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 식탁] 교촌ㆍ오뚜기ㆍ풀무원ㆍ매일유업ㆍ배스킨라빈스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05-07 10:17:07   폰트크기 변경      

 교촌치킨 팬밋업 초청 앱 이벤트./사진=교촌에프앤비

▲ "교촌치킨 먹고 변우석 만나자"


교촌에프앤비는 브랜드 모델 변우석과 함께 하는 팬밋업 초청 앱 이벤트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1차(5월 20일까지)와 2차(5월 21일~6월 3일)에 걸쳐 팬밋업 초청 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모 고객 중 총 60명을 선정해 초청한다. 당첨자는 오는 21일과 내달 4일 발표한다.

행사는 내달 12일 열린다.



▲ 오뚜기, 라면의 맵쏘디 출시
라면의 맵쏘디 제품./사진=오뚜기


오뚜기는 라면의 맵쏘디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소고기 육수 바탕에 고추와 향신료를 더해 스코빌 지수를 6000SHU로 높였다. 열라면보다 더 맵다.

이번 제품은 쿠팡에서 판매한다. 오는 11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다.


철판 수제전./사진=풀무원

▲ 풀무원, 철판 수제전 라인업 확대


풀무원은 냉동 가정간편식 철판 오징어김치전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철판 바삭감자채전과 철판 오징어부추전에 이은 세 번째 철판 수제전 제품이다. 바삭감자채전과 오징어부추전은 출시 8개월 만인 올해 4월 누적 판매량 100만봉을 넘겼다.

이번 제품은 차가운 반죽을 170℃의 철판에서 튀기듯 부쳐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풀무원의 저온 숙성 배추김치과 오징어 몸통 살을 사용한다.


우유속에 설탕 무첨가 제품./사진=매일유업

▲ 매일유업, '우유속에' 설탕 무첨가 출시


매입유업은 가공유 브랜드 ‘우유속에’ 3종을 설탕 무첨가로 새단장했다.

1995년에 출시된 우유속에는 인공색소와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지난 2022년에는 락토프리 가공유를 선보이기도 했다.

신제품은 ’가공유 및 커피 유형’ 평균값 대비 당 함량을 47% 이상 낮췄다. 100ml당 열랑은 최대 53칼로리(kcal)다.


직제조 디저트 신제품./사진=SPC배스킨라빈스

▲ 배스킨라빈스, 직제조 디저트 출시


SPC 배스킨라빈스는 본사가 만드는 직제조 디저트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더 듬뿍 팥빙수’, ’카페 크런치 선데’, ‘아포가토’다. 더 듬뿍 팥빙수는 컵 형태도 출시했다. 신제품은 매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달 중순부터 ‘더 듬뿍 설향 딸기 빙수’, ‘더 듬뿍 칸탈로프 멜론 빙수’, ‘쿠키 크런치 선데’ 등 후속 제품을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진주 기자 ohpearl@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생활경제부
오진주 기자
ohpearl@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