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모델 'G-DRAGON'./사진=더벤티

▲ 더벤티 모델에 'G-DRAGON'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G-DRAGON(지드래곤)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더벤티는 9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G-DRAGON과 함께 한 신메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4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신메뉴를 만날 수 있다.

이너비 제품./사진=CJ웰케어

▲ CJ웰케어 '이너비' 새단장

CJ웰케어는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비를 새단장하고, 신제품 글로우 앰플과 아쿠아 앰플을 출시했다.

리뉴얼ㅇ루 통해 브랜드 로고와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바꿨다. ‘나 다운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브랜드 철학을 재정립하며, ‘올웨이즈 비 미(Always Be Me), 나 답게 빛나는 순간’이라는 새 슬로건을 공개했다.

생활정원 제품./사진=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생활정원', 10만포 돌파

LG생활건강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이 올리브영 입점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포를 넘겼다.

생활정원은 지난달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과 ‘비피움 비쓰리 다이어트’ 등을 판매 중이다. 레티놀 콜라겐은 전체 카테고리에서 일간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생활정원은 오는 12일까지 비피움 전 제품을 최대 32%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식사이론 제품./사진=롯데웰푸드

▲ 롯데웰푸드 '식사이론', 네고왕서 파격 할인

롯데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이 웹 예능 네고왕을 통해 오는 14일까지 최대 61%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8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네고왕 김원훈이 여명랑 롯데웰푸드 푸드사업부장과 협상하는 과정이 담겼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고기고기 세트와 떡만이 세트, 식사왕 세트 등을 선보인다.

불가리스 플레인 요거트 제품./사진=남양유업

▲ 남양유업 '불가리스 플레인 요거트', 대용량 요거트 시장 노린다

남양유업의 불가리스 플레인 요거트가 대용량 요거트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떠먹는 발효유’ 오프라인 시장 규모는 4886억원을 기록했다. 그중에서도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는 193억원 규모로 늘었다.

남양유업은 지난달 1.8kg 용량의 불가리스 플레인 요거트를 출시하며 홈메이드 그릭 열풍을 이끌겠단 계획이다. 신제품은 1병에 약 1조마리 이상의 생유산균을 담고 있다. 99% 국내산 원유와 불가리스 유산균만 사용했다. 설탕이나 첨가물은 없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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