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ㆍ업계 전문가 참여 개별 동ㆍ호수 점검

금강주택 임직원과 업계 전문가들이 지난 8일 충남 아산 ‘아산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에서 입주 전 사전 점검(프리체크 데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금강주택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금강주택은 아산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프리체크 데이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프리체크 데이는 금강주택이 입주 전 소비자 만족을 위해 개별 동ㆍ호수 마감재와 입주 청소 상태를 점검하고 즉시 보완하는 서비스다. 전날 진행한 아산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프리체크 데이는 금강주택 전 임직원과 업계 전문가가 참여했다.

금강주택 임직원과 업계 전문가들이 지난 8일 충남 아산 ‘아산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에서 입주 전 사전 점검(프리체크 데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금강주택 제공

아산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충남 아산탕정지구에 지하 2층~지상 28층 5개 동 438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선호도 높은 중대형 유형(전용 면적 74~99㎡)으로 구성됐고, 이순신초(내년 3월 개교 예정), 아산 세교중, 이순신고 등 학군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프리체크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입주 준비를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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