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 식탁] 농심ㆍ롯데웰푸드ㆍ파리바게뜨ㆍ동원F&Bㆍ풀무원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05-15 09:31:06   폰트크기 변경      

'누들핏 마라탄탄' 제품./사진=농심

▲ 농심, 누들핏 마라탄탄 출시


농심은 용기면 브랜드 누들핏에서 누들핏 마라탄탄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마라의 매운맛에 땅콩소스로 탄탄면의 고소함을 더한 비빔면이다. 국물타입 누들핏보다 약 4배 더 넓적한 당면을 사용했다. 낮은 칼로리(135kcal)와 식이섬유(1500mg)는 유지했다.


롯데웰푸드는 의성마늘햄 가족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롯데웰푸드

▲ 롯데웰푸드, 의성마늘햄 캠프 참가자 모집


롯데웰푸드는 내달 14~15일 경북 의성에서 열리는 의성마늘햄 가족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는 2009년부터 롯데웰푸드와 의성군이 함께 개최하고 있는 가족 캠핑 행사다. 마늘을 캐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공방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한다. 의성마늘포크와 의성마늘햄을 활용한 바비큐 파티도 열린다.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가족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수박주스 메뉴./사진=SPC

▲ 파리바게뜨, 여름 겨냥 수박주스 출시


SPC 파리바게뜨는 여름을 앞두고 수박주스와 황매실을 활용한 황매실소다를 출시했다. 초록매실이 익은 단계인 황매실로 풍부하고 상큼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윤곽 나인(NINE)' 제품./사진=동원F&B

▲ 동원F&B, 국내산 차 원료 담은 '윤곽나인' 출시


동원F&B는 9가지 국내산 차 원료를 담은 ‘윤곽 나인(NINE)’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호박, 팥, 옥수수수염, 율무, 검은콩, 현미, 보리, 우엉, 메밀을 우려냈다.

동원F&B는 1997년 출시된 보성녹차와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 등으로 차음료 시장 선도지위를 지키고 있다.


'국산콩 반찬조리용 두부' 제품./사진=풀무원

▲ 풀무원, 반찬용 두부 선봬


풀무원식품은 반찬 조리에 특화된 ‘국산콩 반찬조리용 두부’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기존 부침용 두부보다 최대 30% 더 단단하게 설계했다. 조림이나 마파두부, 두부강정 같은 볶음이나 튀김류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특등급 국산콩만을 사용했다. 최상급 콩만 선별해 만들어 더욱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제품 패키지에 국산콩 사용을 명확히 표기해 소비자가 쉽게 확인하고 믿고 선택할 수 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생활경제부
오진주 기자
ohpearl@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