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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같 매출은 3.3% 증가한 4588억 원을 기록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소비 침체 속에서도 발효유 등의 판매 증가했다"며 "환율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과 통상임금 적용에 따른 인건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1/02/2020
월요일
매일유업, 올 1분기 영업익 전년比 33%↓
같은 기같 매출은 3.3% 증가한 4588억 원을 기록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소비 침체 속에서도 발효유 등의 판매 증가했다"며 "환율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과 통상임금 적용에 따른 인건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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