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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열린 '양재천 꼬마농부 학교'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아, 초등학생,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논에 들어가 모줄을 띄우고 직접 모를 심는 전통 농법으로 체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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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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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열린 '양재천 꼬마농부 학교'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아, 초등학생,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논에 들어가 모줄을 띄우고 직접 모를 심는 전통 농법으로 체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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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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