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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탁] 오뚜기ㆍ스타벅스ㆍ해태아이스ㆍ동원홈푸드ㆍ풀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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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6-17 13:46:31   폰트크기 변경      

옛날잡채소스 제품./사진=오뚜기

▲ 오뚜기, 옛날잡채소스 출시


오뚜기는 옛날잡채소스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양조간장과 야채로 감칠맛을 살린 비법소스다. 오뚜기 ‘옛날자른당면’과 함께 사용하면 잡채를 쉽게 만들 수 있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저녁에 고객이 음료를 마시고 있다./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스타벅스 "여름 저녁엔 할인 받으세요"


스타벅스 코리아가 저녁 시간대 할인하는 굿 이브닝 이벤트 대상 음료를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모든 제조 음료로 확대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6시 이후 매장에서 제조하는 모든 음료는 샌드위치 또는 케이크 등의 푸드와 함께 주문하면 음료를 30% 할인 받을 수 있다.

바밤바이트 미니 제품./사진=빙그레


▲ 해태아이스 '바밤바이트 미니' 출시


빙그레 해태아이스는 바밤바 신제품 ‘바밤바이트 미니’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한 ‘누가바이트 미니’를 잇는 미니 제품 시리즈다. 낱개로 포장된 10개 제품을 한 박스에 구성했다.


▲ 동원홈푸드, 비비드키친 조당 조리양념 신제품 출시
비비드키친 저당 조리양념 7종 제품./사진=동원홈푸드


동원홈푸드는 식단 관리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에서 저당 조리양념 7종을 출시했다.

7종은 반찬 양념(멸치볶음, 진미채볶음, 잡채), 고기 양념(제육볶음, 불고기), 떡볶이 양념, 겉절이양념 등이다.

반듯한식 영양밥 3종./사진=풀무원

▲ 풀무원, 반듯한식 첫 즉석밥 출시


풀무원은 한식 간편식 브랜드 반듯한식에서 처음으로 즉석밥 3종(3가지 야채, 닭가슴살, 두부곤약)을 출시했다.

신제품 반듯한식 영양밥은 찰현미, 보리, 율무, 밀쌀 등 통곡물 4가지에 식물성 단백질 원료인 병아리콩을 더했다. 표고버섯으로 우린 육수로 밥을 지었고, 가마솥 방식으로 두 차례 뜸을 들였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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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부
오진주 기자
ohpear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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