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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이란과 이스라엘의 휴전소식에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완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5원 넘게 급락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5.3원 내린 1369원에 출발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현지시간) 이란과 이스라엘이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을 하겠다고 협의했다고 밝혔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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