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중동 휴전에…환율, 15.3원↓ 1369원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06-24 10:26:21   폰트크기 변경      

사진=이미지투데이.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이란과 이스라엘의 휴전소식에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완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5원 넘게 급락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5.3원 내린 1369원에 출발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현지시간) 이란과 이스라엘이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을 하겠다고 협의했다고 밝혔다.


김봉정 기자 space02@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금융부
김봉정 기자
space02@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