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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백화점의 새로운 프리미엄 오피스텔 프로젝트 ‘메종 드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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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1 15:22:40   폰트크기 변경      
   

 

대전의 향토백화점 백화점 세이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메종 드 세이’ 주상복합 오피스텔은 대전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대전 대표 브랜드 세이와 40년 전통의 포스코A&C가 설계와 프로젝트관리(PMC) 및 감리(CM)을 맡아 더욱 신뢰가 되는 프리미엄 오피스텔이다.

 

‘메종 드 세이’의 가장 큰 매력은 개발호재를 두고 있다는 것인데,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 1343번지에 준공되는 메종 드 세이 인근에는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조성될 예정이며 인근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이 조성될 예정이기 때문에 임대수요의 증가를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대덕연구단지, 대덕테크노밸리, 대전 3~4단지, 둔곡국가산업단지(예정)가 있어 충분한 배후 수요와 104실의 상업시설과 584세대의 직접수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세이와 포스코A&C의 협업과 더불어 21~31㎡ 중소형 설계로 최근 늘어나고 있는 1인 가구의 형태에 맞게 특화 설계된 점도 눈에 띈다. 게다가 ‘ㄷ’자 형태의 건물 배치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개방감을 주기 때문에 생활환경을 더욱 개선해주는 효과를 준다. 근처 공원과의 연계와 3층 옥상정원, 테라스 등과의 연계를 통해 입체적인 열린공간을 도모하여 시각적으로나 편의상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다.

 

주변에는 롯데마트와 장배기공원, 갑천 등이 도보로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원스톱 생활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입주민의 편의를 위하여 넉넉한 주차공간 및 각호실 주차공간 LED적용되었으며, 고화질 CCTV로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 투자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과 1인 가구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소형 오피스텔의 몸값도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장점 때문에 투자가치와 주거가치 모든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교통적인 부분에서도 ‘메종 드 세이’는 편리함을 갖추고 있는데, 대덕대로, 세종~DTV연결도로와 인접하여 세종시와 둔산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며 경부·호남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통해 전국 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메종 드 세이’의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도 1017-10에 위치하고 있으며, 4월 28일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부 장세갑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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