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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테크노벨리 內 ‘동탄센트럴타워’, ‘더퍼스트타워2차’, ‘센테라IT타워’ 실입주기업 관심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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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4 12:40:10   폰트크기 변경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이 정치, 교육, 문화의 중심지라면, 이제 경제의 새로운 중심지는 동탄으로 서서히 넘어가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전국 비즈니스의 중심인 동탄테크노벨리가 있다.

 

동탄테크노벨리는우선 규모면에서기존의 테크노벨리를 압도한다. 면적이 판교의 2.3배, 광교의 6배인약 47만평의 부지에 상주인원만 약 20여만명 이상으로 전국 최대의 지식기반산업 집적지다.

 

수도권 남부 최대 신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동탄은 분당 신도시의 1.8배 규모로 1,2 신도시 합계40만명의 거주 인구가 있으며, 수원, 용인, 화성 등 300만명의 배후 인구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동탄 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 및 KTX와 GTX, SRT까지 전국으로 연결되는 광역 교통망의 중심지로 전국 어디든 2시간, 강남권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삼성전자, 두산중공업, 3M,LG전자 등 대기업은 물론 화성일반산업단지, 동탄오산산업단지 등의 대규모 배후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 이는 비즈니스에 필요한 실질적인 배후수요가 뒷받침되는 곳이다.

 

이런 가운데 동탄테크노밸리 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인 ‘동탄센트럴타워’, ‘더퍼스트타워Ⅱ’, ‘센테라IT타워’가 탁월한 경쟁력으로 투자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동탄센트럴타워]는 지하2층~지상15층에 업무시설 및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간다. 건물이 사선으로 배치되어 전 세대 쾌적한 조망권을 확보했다.

 

1~2층의 업무시설 390실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임대수요 및 소액투자를 위한 섹션 오피스이며, 3~15층의 오피스텔 364실은 전용면적 5.85평의 소형으로 투자형 부동산으로 최적의 상품이다. 근린생활시설 전 호실은 소규모로 구성하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더퍼스트타워Ⅱ]는 지하3층~지하20층으로 들어서는 동탄테크노벨리 내 최대 규모의지식산업센터이다.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최적화된스페셜 시스템 설계와 200%의 여유로운 주차공간 확보로 분야별 다양한 업체로부터의 폭넓은 수요가 예상된다.

 

[동탄센테라IT타워]는 지하2층~지상10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에 100% 업무용 섹션 오피스를 갖추고 있으며, 사거리 코너의 탁월한 접근성으로기업이 선호하는 핵심 입지에 위치해 벌써부터 상담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동탄지식산업센터는 정보•기술관련 분야의 기업, 연구소 등이 입주하는 업무시설로 옛 아파트형공장으로 IT나 게임업체 등 기업 수요가 많아 공실률 부담이 비교적 낮아 수익형 상품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초기 부담금이 작아 1억 내외의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여기에 동탄테크노벨리는 서울 등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기업에 4년간 법인세 100%를 감면하고, 취•등록세 및 재산세 감면등 파격적인 세제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인 동탄테크노벨리에 위치한 ‘동탄센트럴타워’, ‘더퍼스트타워2차’, ‘센테라IT타워’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입지만으로도 투자가치가 보장되는 곳이다.

 

☎문의전화 : 1661-6272

☞홈피링크 : http://더퍼스트타워2차.com

 

온라인부 장세갑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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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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