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건설 면허를 불법으로 빌려주고 무면허로 호텔 시공한 혐의로 건설업자 26명 불구속 (부산 해운대경찰서)
△2018.2월
건설 면허 대여로 최근 4년간 원룸ㆍ빌라 5800여곳, 공사비 2조8000억원대 시공한 총책 등 5명 구속, 64명 불구속 (경기남부지방경찰청)
△2017년 5월
브로커를 통해 건설 면허 사고 판 건설업체 91명, 무면허 건축업자 95명, 건설자격증 소지자 143명 등 329명 불구속 (경기 시흥경찰서)
△2016년 11월
불법 면허 대여업체 총책, 알선책, 건축주 등 20명 불구속 (경기 일산경찰서)
△2016년 10월
무면허 건축업자에 등록증 빌려주고 돈 챙긴 건설사 대표와 브로커, 무허가 건축업자 등 45명 불구속 (대전 중부경찰서)
△2016년 10월
건설면허 불법 대여 건축주, 건설사 대표 등 92명 불구속 (경기 의정부경찰서)
김태형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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