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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공능력평가=주목받는 기업] 아이에스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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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31 05:00:12   폰트크기 변경      
   
사진/부산 남구 용호동에 건립된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W'

 

프로젝트 선별능력ㆍ관리 노하우 탁월

지역별 건설ㆍ부동산환경 빠르게 대응

건설ㆍ건자재 시너지 효과도 '톡톡'

 

   

아이에스동서는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작년(28위)보다 무려 일곱 계단이나 오른 21위에 올랐다.

시평 30위권 내에서 반도건설, 중흥토건에 이어 세 번째로 가파른 오름폭이다. 중대형 건설사들이 포진한 30위권에서 이런 상승폭은 이례적이다. 그 배경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주택도시보증등급 AAA, 기업신용평가등급 A+)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등을 포괄한 균형잡힌 포트폴리오 △주택도시정비ㆍ도시개발 등의 꾸준한 수주실적 △성공적 분양성과가 자리한다.

건실한 사업구조는 아이에스동서만의 철저한 입지 및 프로젝트 선별 능력과 안정적 관리 노하우에서 나온다. 지역별 건설ㆍ부동산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한 점도 한몫했다. 일례로 작년 서울 본사와 부산지사, 대구지사에 도시정비사업팀을 확대ㆍ신설하고 지역주택조합을 중심으로 한 정비사업을 집중 공략해 혁혁한 성과를 일궈냈다. 겸영하는 콘크리트 제품(PILE, PC)을 착공 초기에, 마감재(타일, 위생도기, 비데, 타일, 수전)를 분양 이후에 각각 공급함에 따른 건설ㆍ자재 부문 간 시너지도 아이에스동서만의 강점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최근 3년간 아파트 1만여가구, 상업시설 약 14만㎡, 지식산업센터 2000여실의 자체분양 및 시공을 진행 중이다.

분양도 순항이다. 올해 들어 소비자를 만난 부산 봉래 ‘에일린의 뜰’과 대구 수성 범어 ‘에일린의 뜰’의 전 평형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부산 광안 2구역에서 ‘에일린의 뜰’을 분양할 계획이다.

수주도 가파른 성장세다. 작년 5월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서 225가구의 재건축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의정부 금오생활권 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울산 중산 매곡 지역주택조합 신축, 부산 영도구 동삼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대구 수성 범어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면서 주택정비사업을 키워나가고 있다.

입주 단계의 서비스도 빈틈이 없다. 작년부터 울산 호계∙매곡지구, 하남, 김포 한강 신도시, 창원 자은3지구의 ‘에일린의 뜰’을 비롯해 부산 남구 용호동의 W 초고층 주상복합을 차례로 준공해 입주를 지원했다. 8월 준공 예정인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의 마무리공사도 순조롭다.

아이에스동서는 자재ㆍ건설 간 시너지를 넘어 렌탈사업, 해운사업 등에 걸친 보다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에 도전한다는 구상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건설, 제조부문을 아우르는 1500여명의 임직원을 주축으로 전국 각지의 건설현장과 국내외 14개 공장, 해외법인에서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모태인 건설업은 물론 리모델링, 건자재 등 소비자의 주거 만족도를 이끌 서비스 분야가 핵심 사업영역”이라며 “제품과 서비스를 더욱 차별화하고 온라인 쇼핑몰처럼 B2C 판매분야를 지속적으로 키워 건설과 건자재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한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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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부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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