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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개발용 토지]서울 중구 무교동 개발부지 180억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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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6 07:00:09   폰트크기 변경      

 



◆서울 중구 무교동 개발부지 180억원

서울 중구 무교동 개발부지, 무교동 28 외 2필지. 매매가 180억 원. 용도는 일반상업지역. 규모는 491.1㎡이며 건폐율, 용적률은 각 80%, 600%이다. 현재 지은 지 60년 된 노후화된 2층짜리 2종 근생건물이 있다. 올 10월 말 명도가능. 명도 후 재건축 추진 가능.  도심(CBD) 핵심 지역에 위치해 다수의 고정 고객이 존재하며 유동인구가 풍부한 편이다. 식당가, F&B, 매점 등 꾸준한 매출이 가능한 지역. 비즈니스 호텔 및 기타 복합건물 등으로 개발이 가능한 위치이다. 주변에 관공서, 업무시설, 상업시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세종대로/무교동 일대에 개발부지가 별로 없는 상황이어서 희소가치가 높으며 꾸준한 지가상승이 예상된다.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가시성 및 노출성이 탁월하고 활용도가 높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개발부지 134억 3000만 원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개발부지. 매매가 134억 3000만원. 일반상업지역이며 규모는 493.58㎡이다.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도보 2분 거리. 이태원로 대로변 바로 이면에 있는 부지이며 주변에 관광숙박시설이 모여 있다. 해당 부지의 대로변 3.3㎡당 현 시세는 1억 원을 훨씬 웃돈다.

이 지역은 용산구가 지정한 지구단위계획구역(28만㎡)에 포함돼 있다. 이태원로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이태원역~한강진역에 이르는 1.6㎞ 구간이다. 용산구는 이 일대를 상업, 업무 중심지로 재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이태원로 주변 개발이 촉진되면  큰 수혜를 볼 지역으로 손꼽힌다. 관광 및 상업시설 활성지역으로 호텔 및 수익형부동산 개발사들이 눈여겨 볼만하다. 현재 지상 1층 목조건물이 들어서 있다. 명도완료 상태라서 언제든 재건축 추진이 가능하다. 

 

<자료제공=리맥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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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기자
wo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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