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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은 주요 오픈마켓에서 해외 유명 상표의 위조품을 판매하다 적발한 업체로부터 압수한 상표 라벨과 짝퉁의류를 공개했다. 이들 업체가 유통한 의류는 총 25만여점으로 정품가격 200억원 상당이다. 9일 서울 논현동 서울본부세관에서 직원들이 짝퉁 의류 제조 판매 조직에서 압수한 짝퉁의류를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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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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