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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SH공사 장기공공주택 보유현황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SH가 보유한 공공주택 23.3만호 중 10.1만호만 영구·국민임대주택이며 나머지 13.2만호(57%)는 매입형 주택’이라며 ‘서울시와 SH는 공공주택 숫자를 부풀리지 말고 공공의 역할을 우선하라’고 주장 했다.
김성달(왼쪽부터)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 윤순철 사무총총장, 김현동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백인길 도시개혁센터 이사장, 안진이 더불어삶 회원 , 윤은주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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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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