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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1층에서 열린 ‘대경뮤지엄’개관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1세기 예술지성-삶과 예술의 찬란한 만남’을 주제로 열린 개관기념전에는 국내작가 19명(구자승, 권치규, 권희연, 김경민, 김성복, 김지현, 나형민, 박성수, 박순철, 박훈성, 송현화, 신현국, 이동재, 이사라, 이종진, 이혁진, 장은경, 장지원, 정봉기)과 해외작가 7명이 참여하며 4월30일까지 열린다.
(사진왼쪽부터) 구자승 작가,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최영묵 건설공제조합이사장, 김종규 문화유산 국민신탁 이사장,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김형철 e대한경제 사장,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경선 동일건설 회장, 엄재권 한국민화협회 명예회장, 김중희 경도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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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뮤지엄`개관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구자승작가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왼족부터)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구 작가,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상수 대헌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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