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기후위기비상행동 활동가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뜨거워진 지구에 고통받는 인간을 표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비상행동은 이날 청와대와 정부서울청사,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 등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했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기후위기비상행동 활동가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뜨거워진 지구에 고통받는 인간을 표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비상행동은 이날 청와대와 정부서울청사,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 등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촉구하는 플래시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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