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서 올해 불자대상을 수상한 박권흠 한국차인연합회장 내외와 역사학자 한금순 씨,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수상 후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3선 국회의원을 지낸 박권흠 불자는 차문화 운동을 펼치는 한국차인연합회의 회장으로 일하면서 국내 차문화 함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서 올해 불자대상을 수상한 박권흠 한국차인연합회장 내외와 역사학자 한금순 씨,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수상 후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3선 국회의원을 지낸 박권흠 불자는 차문화 운동을 펼치는 한국차인연합회의 회장으로 일하면서 국내 차문화 함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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