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차(茶)를 주제로 한 하동 특별관을 둘러보는 관람객 |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30일까지 열린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이후 주거 공간을 넘어 근무, 취미생활 등 확장된 역할을 하게 된 집의 개념을 새롭게 조명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원목 가구 브랜드 ‘우디크’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방문객들이 '풍화, 아세안의 빛' 미디어 아트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