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시장이 패닉에 빠졌다.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3700만원까지 급락했고,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300만원 아래로 내려갔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강남센터 시세 현황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이 표시돼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시장이 패닉에 빠졌다.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3700만원까지 급락했고,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300만원 아래로 내려갔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강남센터 시세 현황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이 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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