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1 IFS 프랜차이즈 서울 ' 행사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200여개 브랜드 400부스 규모로 외식업,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했다.
배달ㆍ포장 최적화 매장, 자동화 시스템 및 협동로봇을 활용한 무인ㆍ1인 매장 , 밀키트ㆍ가정간편식(HMR) 전문점 , 구독경제ㆍ공유주방 활용 모델, 비대면 주문ㆍ결제 인프라 모델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3일까지 열린다.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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