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84명 발생해 역대 최다 확진자를 기록한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심산문화센터 드라이브스루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확진자가 1784명 추가돼 총 18만 22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주일 만에 또다시 최다 확진자 기록을 경신했다.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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