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기온이 36도 안팎에 이르는 무더위가 이어진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환승센터인근 도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바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도 안팎에 이르는 무더위가 이어진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환승센터인근 도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바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