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중앙차선에 설치된 유도등에서 물이 분사되어 도로 지열을 식히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도시 열섬현상으로 뜨거워진 도로 열기를 낮추위해 도로 유도등 스프링클러를 가동했다.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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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중앙차선에 설치된 유도등에서 물이 분사되어 도로 지열을 식히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도시 열섬현상으로 뜨거워진 도로 열기를 낮추위해 도로 유도등 스프링클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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