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서울역에서 역귀경길에 오른 할머니가 배웅 나온 손녀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