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대체공휴일인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조롱박 수세미 호박 등이 주렁주렁 열린 덩굴식물 터널을 거닐며 가을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개천절 대체공휴일인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조롱박 수세미 호박 등이 주렁주렁 열린 덩굴식물 터널을 거닐며 가을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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