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서에서 관계자들이 ‘대장동 개발이익 추정발표 및 특검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경실련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경실련 분석 결과 대장동 개발이익 1조8천억에서 환수액은 1,830억(10%), 민간에 1조6천억 부당이득을 안겼다며 , 분양가 상한제 회피, 사업자변경 등 대장동 사업에 대한 특검을 촉구했다.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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