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첫 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점심식사를 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이날부터 수도권은 10명(비수도권은 12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카페 등 대부분 시설에서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졌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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