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5000명을 넘어선 1일 서울 서초구 반포고속터미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23명, 위중증 환자도 코로나19 유행 후 가장 많은 수치인 723명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5000명을 넘어선 1일 서울 서초구 반포고속터미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23명, 위중증 환자도 코로나19 유행 후 가장 많은 수치인 723명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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