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대한경제=안윤수 기자]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부터 분주히 움직이는 인천신항 수출입 컨테이너 크레인 위로 한국경제의 희망찬 미래를 밝히는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여파에도 수출·무역액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새해에도 호랑이의 기운으로 물동량이 넘쳐나 컨테이너부두의 크레인들이 쉼 없이 움직일 것으로 기대해본다.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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