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12일 서울 송파구 서울스카이전망대에서 바라본 잠실대교부근 한강 물이 얼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한파는 주중 내내 이어지다 주말부터 점차 풀리겠다’며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체온유지와 계량기 동파방지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12일 서울 송파구 서울스카이전망대에서 바라본 잠실대교부근 한강 물이 얼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한파는 주중 내내 이어지다 주말부터 점차 풀리겠다’며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체온유지와 계량기 동파방지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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