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20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20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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