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대한경제=김진후 기자] 청야건설주식회사가 음성 천연가스 종합행정동 신축공사 수주에 한 걸음 다가섰다.
한국동서발전이 25일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열린 이 사업의 개찰을 진행한 결과, 청야건설이 참여업체 217개 중 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청야건설의 투찰액은 117억2017만원으로, 예가 대비 82.28% 수준의 투찰율을 기록했다.
김진후기자 j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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