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인 2일 고향에서 명절을 보내고 서울역에 도착한 귀경객들이 각자 집으로 발걸음을 향하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