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서울시내 주요 교차로에 각 후보들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날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달 8일까지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는 자동차와 확성장치를 이용한 공개장소 연설·대담, 거리 현수막 게시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서울시내 주요 교차로에 각 후보들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날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달 8일까지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는 자동차와 확성장치를 이용한 공개장소 연설·대담, 거리 현수막 게시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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