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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속항원검사로 붐비는 동네 병ㆍ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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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4 15:39:27   폰트크기 변경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동네 병·의원에서 받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PCR(유전자증폭) 추가 검사 없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시행 첫 날인 1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이비인후과 병원이 검사를 받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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