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동네 병·의원에서 받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PCR(유전자증폭) 추가 검사 없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시행 첫 날인 1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이비인후과 병원이 검사를 받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동네 병·의원에서 받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PCR(유전자증폭) 추가 검사 없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시행 첫 날인 1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이비인후과 병원이 검사를 받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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