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5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 터널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도 열리지 않지만, 3년 만에 개방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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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5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 터널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도 열리지 않지만, 3년 만에 개방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