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날을 맞이해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올해 만 19세로 성년이 된 2003년생 학생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1987년 처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이래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전통 성년례를 재현해오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성년의날을 맞이해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올해 만 19세로 성년이 된 2003년생 학생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1987년 처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이래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전통 성년례를 재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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