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 인근에서 열린 '2022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 라이브'에서 '이기현과 바따따'가 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코로나19로 2년 동안 중단했던 청계천 수변 문화ㆍ예술 공연을 이날부터 청계천 모전교, 광통교, 광교, 장통교, 오간수교 등 5곳에서 다시 재개했다.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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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 인근에서 열린 '2022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 라이브'에서 '이기현과 바따따'가 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코로나19로 2년 동안 중단했던 청계천 수변 문화ㆍ예술 공연을 이날부터 청계천 모전교, 광통교, 광교, 장통교, 오간수교 등 5곳에서 다시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