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31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22)'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사진영상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코로나 펜더믹 이후 3년만에 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대표 기업 66개사가 참여해 카메라, 렌즈, 프린팅 분야 최신 트렌드와 신기술을 선보인다. 부대행사로 예술사진 전문전시회인 '서울포토', 'NFT 코리아아트페어' 등이 함께 진행된다.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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