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유행에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을 돌파한 12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의료진의 안내를 받으며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만736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월 11일(4만3908명) 이후 62일 만에 최다치다.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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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유행에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을 돌파한 12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의료진의 안내를 받으며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만736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월 11일(4만3908명) 이후 62일 만에 최다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