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 기자설명회’에서 용산정비창 일대 약 50만㎡에 대한 개발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
오시장은 용산정비창 일대를 미래도시 키워드를 담아 글로벌 도시경쟁력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서울의 미래 신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 기자설명회’에서 용산정비창 일대 약 50만㎡에 대한 개발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
오시장은 용산정비창 일대를 미래도시 키워드를 담아 글로벌 도시경쟁력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서울의 미래 신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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