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비롯한 30여 개 교원·학부모단체들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만 5세 초등 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만5세 취학’이 영유아 발달권을 침해하고 경쟁교육을 부추긴다며 해당 학제개편안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비롯한 30여 개 교원·학부모단체들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만 5세 초등 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만5세 취학’이 영유아 발달권을 침해하고 경쟁교육을 부추긴다며 해당 학제개편안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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