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중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구룡마을 이재민 대피소에서 구청 관계자가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구룡중학교 체육관에는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주민 100여 명을 위한 임시텐트 40여 개가 설치돼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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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중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구룡마을 이재민 대피소에서 구청 관계자가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구룡중학교 체육관에는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주민 100여 명을 위한 임시텐트 40여 개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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