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프랑스를 승부차기에서 4-2로 격파하면서 36년 만에 월드컵 3관왕에 등극했다. 월드컵 우승이 확정되자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민들이 오벨리스크로 행진하면서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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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프랑스를 승부차기에서 4-2로 격파하면서 36년 만에 월드컵 3관왕에 등극했다. 월드컵 우승이 확정되자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민들이 오벨리스크로 행진하면서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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