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에서 4번째 전세사기 피해자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11일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시민대책위원회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사기 깡통전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단체 108배를 하고 있다.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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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에서 4번째 전세사기 피해자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11일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시민대책위원회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사기 깡통전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단체 108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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