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 주최로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1회 대경 UAM 산업 발전전략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조재익 국토교통부 사무관의 주제발표를 듣고 있다.
세미나에는 김재형 플라나 대표(운항), 류형상 LG유플러스 자율주행기술팀장, 변태우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건축기술연구팀 수석(버티포트) 등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성공적인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운항을 위한 필요조건'을 논의했다.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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