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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 본사 전경. /사진:전기공사공제조합 제공 |
[대한경제=김진후 기자]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지난 3일 조합 충북지점 회의실에서 제192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시운전성능이행보증 상품 출시를 위해 보증의 종류에 시운전성능이행보증을 추가하는 보증업무규정 일부 개정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
시운전성능이행보증 상품은 납품한 물품의 성능을 시운전 합격 시까지 보증하는 내용으로, 이달 중 출시 예정이다. 계약상대자의 부도 또는 파산 등으로 시운전이 불가능하거나 시운전 결과 성능이 미달하는 등 보증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증금을 지급한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경기북부지점 신사옥 건립 기본계획안 및 건축설계업체 선정안도 의결했다. 44억원 이내의 예산을 투입해 경기 양주시에 건립될 경기북부지점 신사옥은 연면적 2000㎡, 건축면적 330㎡ 이내(지상 5층)로 계획됐다. 건축설계 업체선정은 일반설계공모로 추진된다. 내년 1월 설계 및 인허가를 완료하고, 2월 공사업체를 선정해 11월 준공할 계획이다.
백남길 이사장은 “수익성 제고와 서비스 확대로 조합원 만족을 실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을 위한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후 기자 j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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