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한·스위스 외교장관 통화…유엔 안보리·잼버리 등 논의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3-08-15 18:40:12   폰트크기 변경      

15일 박진 외교부 장관이 이그나치오 카시스(Ignazio Cassis) 스위스 외교부 장관과 통화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수교 60주년을 맞은 한국과 스위스의 외교장관이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간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외교부는 박진 장관이 15일 오후 4시부터 15분간 이그나치오 카시스(Ignazio Cassis) 스위스 외교부 장관과 통화한 내용을 발표했다.

양 장관은 올해가 양국 수교 60주년이자 스위스의 중립국감독위원회(NNSC) 참여 70주년인 뜻깊은 해이므로 양국의 관계가 더욱 발전하고 국민들 간의 교류와 우의도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NNSC는 1953년 한국전쟁 정전협정 이행·준수 감독을 위해 설치됐으며, 스위스는 1953년부터 70년간 700여명을 파견했다.

박 장관은 한국의 2024-25년 임기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입후보에 대한 스위스측의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2024년 이사국으로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다.

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관련 스위스 스카우트 대표단이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인상을 갖고 유익한 시간을 보낸 기회가 됐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카시스 장관은 한국 정부가 잼버리 기간 중 여러 어려움에 매우 잘 대처했다고 평가하고, 스위스 대표단이 전원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실시간 협의한 데 감사를 표했다.

김진솔 기자 realsound@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자본시장부
김진솔 기자
realsound@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