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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경유 가격 10주간 오름세…휘발유 평균 가격 1759.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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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16 17:21:11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김호윤 기자]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은 7월 둘째 주부터 오름세로 전환한 뒤 1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9월 둘째 주(10일~1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이 전주보다 9.6% 오른 리터당 1759.6원으로 나타났다.

주유소 / 사진: 연합뉴스 제공

이는 7월 첫 주에 비해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0.4원이 올랐고, 경유 가격은 276.2원 오른 금액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이달 안으로 휘발유 평균 가격이 1800원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10.1원 오른 1841.9원, 최저가 지역인 광주는 8.5원 오른 1731.5원이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1766.8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732.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4.7원 상승한 1655.3원으로 집계됐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2.6원 오른 배럴당 92.9달러를 기록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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